

그레이바이실버 | 아우어 퍼쿠션
성암교회
2026년 8월 12일 수

<나무의 시간>은 자연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얻은 감각과 사유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정원사이자 전시 작가 이대길과 함께 전국의 숲, 습지, 해안 등 여러 생태계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이 각자의 방향으로 움직이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거대한 구조이자 질서로 다가왔다.
작품은 관객이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삶의 질서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감각의 장을 여는 것을 추구한다.
숲과 바다 곁에서 또는 도시 한가운데에서 들어도 조화롭게 스며들 수 있는 음악. 그리고 자연이 필요한 어떤 순간에도 곁을 내어줄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나무의 시간>은 그레이바이실버가 지속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그레이바이실버는 피아노, 보이스, 대금, 드럼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2016년 결성 이후 한국 예술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내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찬란하고 수많은 색깔의 그림자는 모두 회색이듯이, 이들은 현대음악, 재즈, 클래식, 민족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가 만나는 독창적인 순수 창작 음악을 만든다.

'LASH OUT'은 억눌려 있던 감정이나 에너지가 외부로 거칠게 분출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타악기의 반복적인 움직임과 타격 속에서 감각은 점차 확장되고, 긴장은 임계점에 도달하며 해방감과 몰입의 상태로 변화한다. 작품은 축적된 감각과 긴장이 전환하는 순간을 타악기의 리듬과 움직임, 에너지의 흐름을 통해 음악적으로 구현한다.
전자음악, 미니멀리즘 리듬, 건반 타악기를 중심으로 한 선율적인 연주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타악기가 만드는 다층적인 음향을 제시하며 누구나 직관적으로 반응하고 몰입하게 한다.
2019년 결성된 아우어 퍼쿠션은 총 6인의 퍼커셔니스트로 구성된 타악기 앙상블이다. 이들은 타악기라는 범주 안에서 다양한 악기와 소리를 연구하며, 반주의 영역을 넘어 독주 악기로서 타악기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공지사항
- 공연 소요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녹음은 금지됩니다. - 예매 규정 미확인으로 인한 변경/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성암교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학곡동2길 25
🚌 오시는 길
시내버스 1, 15, 901번 '학곡리종점' 정류장 하차 -> 도보 8분(평지) 남춘천역에서 자동차 약 10분 남춘천역에서 도보 약 80분
🚪 출입구
건물 정면 주출입구 이용, 계단 및 수동문 있음
↗ 경사로
주출입구 우측 경사로 설치
🛗 엘리베이터
공연장, 화장실, 매표소 모두 1층 - 층 이동 없음
🅿️ 주차
건물 앞 주차 가능(매우 협소),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없음
♿ 휠체어 좌석
자유석으로 운영되어 휠체어 이용 시 객석을 유동적으로 조정하여 관람 공간 마련, 예매 전 사전 전화(033-251-0545) 문의 필요
🪑 좌석 접근
공연장 1층 계단 없음
↔️ 접이식 팔걸이
없음
🚻 장애인 화장실
없음
💧 식수대
없음
🎫 매표소
1층 로비 우측, 휠체어 접근 가능
🔊 청각보조
없음
🎧 음성 해설
없음
🏢 주최사단법인 텐스푼
📞 문의033-251-0545
티켓 가격
할인정보
관람일 10일 전: 전액 환불 관람일 9~7일 전: 취소 수수료 10% 관람일 6~3일 전: 취소 수수료 20% 관람일 2일 전 ~ 관람 당일: 취소 수수료 30% 공연 시작 후: 환불 불가
아직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8,000원~
정가 30,000원